나의이야기
수영장 갈거야~
아름다운 참새
2010. 6. 1. 08:58
매번의 핑계는 바쁘다는거 ㅋㅋ
3월, 4월은 일에 치여 달을 보며 퇴근하던날이 태반이였다.
5월은 그래도 중간중간 휴무가 있어 여유있게 지냈다.
새로운 6월이 시작되었다.
업무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하고 요령이 생겨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화요일과 목요일엔 퇴근하고 수영장엘 갈까 생각이다.
그동안 바뻤던것도 있었지만
운동을 게을리한탓에 몸무게가 늘었다.
그런것도 있지만 활기있게 살고 싶다.
늘어지거나 나태함이 없이 항상 밝고 활기있게 살고 싶다.
이왕에 결심했으니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꼭 수영장에 가야겠다 ㅋㅋ